구정모
| 2026-02-26 09:21:18
핏플랍, 상품군 확대·유통망 강화…국내 사업 본격 확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새로운 상품군을 도입하고,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2배 이상 확대하며 국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핏플랍은 기존 여성 샌들 중심에서 스니커즈, 발레리나 슈즈 등으로 상품군을 넓히고 남성 고객까지 아우르는 컴포트 슈즈(발이 편안한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 변모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니커즈 제품군 '대쉬'와 '레트로Q'는 경량성과 착화감을 강화한 '아이쿠션' 기술이 적용됐으며, 남녀 공용으로 출시된다.
유통망도 확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15개 단독 매장을 연 데 이어 올해는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포함한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자사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뿐 아니라 다양한 제휴몰에도 입점을 확대한다.
핏플랍은 다음 달 23일까지 SSF샵에서 봄 신상품 할인과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무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상무는 "핏플랍의 슈즈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며 "글로벌 컴포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핏플랍이 앞으로 국내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