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9-23 09:17:36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팝페라 테너 임형주(40·용산문화재단 이사장)가 서울백석학원과 백석예술대학교의 명예이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23일 밝혔다.
임형주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 총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양병희 서울백석학원 이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서울백석학원과 백석예술대학교 개교 이래 명예이사로 위촉된 사례는 임형주가 최초다.
서울백석학원 측은 임형주에 대해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이자 문화예술인으로서 탁월한 예술적 성과와 높은 대외적 위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 및 국위 선양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임형주의 풍부한 세계 무대 경험과 역량이 서울백석학원과 백석예술대가 기독교 대학의 리더로 도약하는 데 일조하리라고 기대했다.
임형주는 "윤미란 백석예술대 총장의 독실한 신앙심과 학생들을 향한 진심에 감동했다"며 "백석예술대에서 좋은 빛을 발하고 꽃을 피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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