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에 조규형 씨

김예나

| 2026-08-07 09:15:10

▲ 조규형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은 궁능유적본부장으로 조규형(59) 전 국가유산청 건축유산팀장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약 2년이다.

조 신임 본부장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한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경기대에서 건축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가유산청 전신인 문화재청 수리기술과를 거쳐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장,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장, 건축유산팀장 등을 지냈다.

국가유산청 산하 책임운영기관인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보존·복원하고 활용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19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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