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덕
| 2026-09-17 09:17:17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여행경비의 50%(청년 70%)를 돌려주는 반값 여행 참여자 1차 모집이 15분 만에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 11일까지 태안을 여행할 3천300명 모집을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taeantour.kr)을 통해 진행했으나,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15분 만에 모집 인원이 모두 찼다.
군은 다음 달 1일부터 2차(여행기간 10월 12일∼11월 8일), 11월 2일부터 3차(여행기간 11월 9∼23일)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한 여행객은 태안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개인 최대 10만원, 단체와 가족은 규모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청년층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19∼34세 여행객에게는 환급금의 20%를 더 돌려준다.
자세한 신청 요건과 기준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