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양귀비축제 알리는 원주 서포터즈…현장 중심 홍보 강화

21명 서포터즈, 온라인 콘텐츠 제작…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 확대

임보연

| 2026-05-29 09:18:46

▲ 원주시 SNS서포터즈, 용수골꽃양귀비축제 합동취재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꽃양귀비축제 알리는 원주 서포터즈…현장 중심 홍보 강화

21명 서포터즈, 온라인 콘텐츠 제작…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 확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SNS서포터즈가 원주의 대표 봄 축제인 '원주 용수골꽃양귀비축제'를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최근 판부면 용수골꽃양귀비축제 행사장에서 합동취재를 통해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했다.

이번 취재는 축제의 아름다운 풍경과 현장 분위기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서포터즈 21명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형형색색의 꽃양귀비가 만개한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과 영상 촬영,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각자의 개성과 시각이 담긴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SNS 채널을 통해 축제의 생생한 현장감과 원주의 관광 매력을 전달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함은희 원주시 시정홍보실장은 29일 "서포터즈의 다양한 시선과 감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원주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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