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 2026-03-21 09:15:00
경남관광재단, 장애인·노인 돕는 '관광동행매니저' 첫 운영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은 올해 초부터 장애인에 대한 이해, 지역 열린 관광지 정보 등의 교육을 수료한 관광동행매니저 25명을 양성했다.
이들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도내 시군의 열린 관광지에서 이동하기 어려운 장애인이나 고령자와 함께 움직이며 관광 안내, 이동 지원을 한다.
재단은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와 손잡고 이 사업을 한다.
재단이 사업 기획을, BNK경남은행은 예산 지원·홍보를, 경남관광협회는 사업 운영을 맡는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를 통해 매니저 동행을 요청할 수 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