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전국 점포서 '더현대 팝업'…130여개 브랜드 참여

오는 20일까지 백화점·아울렛 전 점에서 패션·웰니스 선보여

정수연

| 2026-09-10 09:19:45

▲ '더현대 팝업 페스타'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현대백화점은 패션부터 웰니스까지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130여개 팝업 스토어를 여는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인 '리이', '아이백유어파든', '덴 슈즈' 등의 대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유쾌한 그래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 기반 스트릿웨어 브랜드 '반디더핑크' 팝업과 패션에 예술적인 감성을 입힌 브랜드 '페인터스'의 팝업 스토어가 마련된다.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판교점에서는 가정용 건식 사우나 브랜드 '디솔트 사우나' 팝업이 열린다.

중동점에서는 발 건강을 리커버리 풋웨어 브랜드 '바크' 팝업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팝업 페스타는 고객들이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고 자신의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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