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린
| 2026-08-05 09:19:23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글로벌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는 배우 김정난과 함께 인천 유기묘 보호소 '고양이역'에 반려묘용 사료 1톤(t)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고양이 약 1만 마리가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번 기부는 오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진행됐다. 세계 고양이의 날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 유기묘 입양 등을 장려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20년째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김정난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난이를 부탁해'를 통해 해당 보호소에서 고양이 돌봄 봉사에 참여하고 구조묘와 교감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김정난은 영상에서 반려묘 노화 관리의 주요 시점인 7세, 11세, 15세를 소개하며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춘 영양 관리의 필요성을 알렸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반려묘의 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김정난과 건강한 노화를 위한 선제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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