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이준기 주연 드라마 '키드냅 게임' 내달 첫 방송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28일 첫선

고가혜

| 2026-09-07 09:17:24

▲ 드라마 '키드냅 게임' 포스터 [채널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첫 방송 장면 일부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채널A, 글로벌 합작 '키드냅 게임' 10월 첫선 = 채널A는 배우 이준기가 출연하는 한국·일본·홍콩 합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을 다음 달 6일 첫 방송 한다고 7일 밝혔다.

'키드냅 게임'은 한국의 심스토리, 일본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 홍콩의 메이커빌이 공동 제작한 드라마다.

서울, 도쿄,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미션을 받은 7명이 사랑하는 이를 구하기 위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드는 모습을 그린다.

이준기는 시각장애가 있는 딸이 납치된 후 극한의 선택을 강요받는 천재 외과의사 한기주를 연기한다. 한일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에 출연한 일본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는 아내가 납치된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맡았다.

▲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28일 첫 방송 = KBS는 배우 동하, 정민아 주연의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를 오는 28일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극 중 동하는 패션 회사 황금어패럴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황금가의 장손인 차승윤 역을, 정민아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차승윤의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 역을 맡았다.

김희정은 강다미 등 세 자식을 억척스럽게 키워낸 삼계탕집 사장 조미미를 연기하고, 강경헌은 황금가의 며느리이자 성공한 커리어우먼인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로 각각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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