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8-14 09:19:4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한 잡지 표지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
잡지 마리끌레르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포착했다"고 소개했다.
해린이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지난해 2월 '엘르 재팬' 이후 처음이다.
또한 전속계약 분쟁 이후 그가 지난해 11월 또 다른 멤버 혜인과 어도어로 복귀하고서 첫 개인 활동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번 잡지 표지 화보 촬영은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화보 촬영 제안이 들어와 해린과 논의 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촬영은 음악 활동 재개 여부와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 컴백은) 구체적인 음악 활동 계획과 방식이 확정되면 안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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