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8-21 09:11:26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은 개방형 수장시설인 파주관 개관 5주년을 맞아 29∼30일 '놀러와, 수장고!'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K-오컬트와 무속과 관련한 강연,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29일에는 오후 9시까지 박물관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오후 7시 파주관 1층 로비에서는 공학박사이자 괴물 연구 전문가인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K-주술과 귀신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속을 다룬 박물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오싹한 수장고 투어'도 열린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9년마다 주기적으로 겪게 된다는 3가지 재난인 삼재(三災)를 막기 위한 부적, 상여를 장식하던 나무 인형 조각인 꼭두 등을 활용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nfm.go.kr/paju)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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