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18 09:13:33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가을철 소금산그랜드밸리의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소비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소금산그랜드밸리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관광 수요를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지 방문이 지역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는 소금산그랜드밸리의 출렁다리와 하늘정원, 스카이타워, 울렁다리를 방문해 스탬프를 인증하면 된다.
스탬프를 1개 이상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4개 스탬프를 모두 인증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완주 뒤 원주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까지 인증하면 경품 추첨 기회를 한 차례 더 제공한다.
시는 가을철 관광객이 소금산그랜드밸리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에서 머물며 소비하도록 유도해 관광과 지역경제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원민철 관광과장은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해 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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