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3-29 09:10:01
평창군, 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 대상지 선정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 신규 대상지에 미탄면 회동리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산촌 활력 특화사업은 산촌 소멸 대응 및 산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자연환경, 임산물 등 산촌 자원을 활용한 산촌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등의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7천만원의 컨설팅 지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평창군은 현재 추진 중인 청옥산 지방 정원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야생화를 활용한 상품 및 체험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화사업에는 지역 내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야생화생산자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29일 "이번 특화사업은 산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옥산 지방 정원 조성 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실행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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