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
| 2026-07-19 09:12:14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9일(한국시간) 우완 선발 카일 브래디시(29)와 계약기간 5년, 총액 9천만 달러(약 1천340억원)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한 브래디시는 2023년 12승 7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하며 볼티모어의 에이스로 발돋움했으나 2024년 팔꿈치 수술 여파로 지난 시즌 6경기 등판에 그쳤다.
그는 몸 상태를 완벽하게 회복한 올 시즌 전반기 19경기에 등판해 6승 9패 평균자책점 3.61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장기 계약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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