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토이 스토리 5' 순항…주말 50만명 관람

정래원

| 2026-06-29 09:13:15

▲ 영화 '토이 스토리 5' 속 한 장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스오피스] '토이 스토리 5' 순항…주말 50만명 관람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2주 연속 주말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26~28일 50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5.4%)이 관람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의 누적 관객 수는 161만7천여 명이다.

주말 2위는 23만2천여 명(21.1%)이 관람한 배우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차지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신민아 분)이 동생 서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것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스릴러다. 신민아는 쌍둥이 서진·서인 역을 모두 소화했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는 9만6천여 명(8.8%)으로 3위, 강동원·오정세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6만7천여 명(5.9%)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도 '토이 스토리 5'가 20.4%로 1위였다. 2만7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티모테 샬라메 주연의 '마티 슈프림'은 예매율 16.8%(예매 관객 2만2천여 명)로 2위를 차지했다.

'눈동자'는 예매율 12.3%(1만6천여 명)로 3위,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은 6.1%(8천여 명)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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