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 2026-09-26 09:05:01
(광명=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다음 달 3∼4일 철산역 앞 철산로에서 지역 대표 음악축제인 '2026 페스티벌 광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첫날인 3일에는 가수 십센치(10CM)와 데이브레이크, 잭킹콩 등이 무대에 오르고 4일에는 김종서, 로맨틱펀치, 신현희 밴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등이 공연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민들이 직접 행렬을 꾸미는 '퍼레이드 광명'을 비롯해 청소년 공연, 거리 노래방,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이어진다.
차도 한복판에 인조 잔디와 캠핑 의자 등을 배치해 쉼터로 꾸민 '그린존'과 벼룩시장인 '나눔장터존'도 운영한다.
축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철산역 삼거리부터 중앙로 사거리까지 약 300m 구간은 10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5일 오전 5시까지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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