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
| 2026-03-24 09:08:41
박민영·육성재·고수 뭉쳤다…'나인 투 식스' 하반기 첫선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 고수가 오피스 로맨스물에서 호흡을 맞춘다.
SBS는 박민영과 육성재, 고수 주연의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하반기에 첫 방송 한다고 24일 밝혔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가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육성재)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고수)를 만나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극 중 박민영은 연애와 결혼은 호르몬 작용일 뿐이라 여기던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의 법무팀 차장 강이지를 연기한다. 육성재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상적인 연하남 인턴 한선우로 등장한다.
특히 이 작품은 고수가 15년 만에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로 주목받았다. 그가 연기하는 박현태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파견된 본부장으로, 실력만으로 강이지를 평가하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연기력, 비주얼, 케미스트리(호흡)까지 삼박자를 갖춘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안방극장을 달콤하게 물들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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