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9-17 09:02:56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이달 23일 오후 2시 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클라우디오 몬손 주한쿠바대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쿠바 한인 이주 105주년을 기념하며 한인 이주 역사를 되짚어보고, 나라 밖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몬손 대사는 '역사적 관점으로 쿠바 알기'를 주제로 쿠바의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박환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이 척박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개척한 한인 이주민의 삶과 민족운동의 발자취를 이야기한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쿠바 한인 이주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잊힌 국외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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