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안전하게'…전북도, 지방도 등 8천여개 노선 정비

임채두

| 2026-09-24 09:00:09

▲ 도로 파손 포트홀 (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도내 주요 도로 8천338개 노선(6천828㎞)을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구간에서 노면 정비, 차선 도색, 표지판 등 시설물 보수, 현수막 제거, 낙석 제거 등이 이뤄졌다.

포트홀 보수와 배수시설 청소도 병행했다.

도는 노선 정비 이후에도 추석 연휴 기간 도로 상황을 살피고, 도로 이용 불편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권민호 도 도로공항철도과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동할 수 있도록 유지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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