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연구, 왜 중요할까…"온라인 소식지 '섬지기'로 만나요"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참여 '섬 연구기관협의회', 창간호 발간

김예나

| 2026-06-30 09:00:03

▲ 소식지 표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 (서울=연합뉴스) 이은석 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이 30일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4.30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섬 연구, 왜 중요할까…"온라인 소식지 '섬지기'로 만나요"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참여 '섬 연구기관협의회', 창간호 발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섬 연구기관협의회' 소식지인 '섬지기' 창간호를 펴냈다고 30일 밝혔다.

창간호는 협의회가 출범하게 된 배경과 주요 활동,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섬 연구의 방향 등을 정리했다.

국가유산, 생물다양성, 정책 연구, 인문학 등 여러 관점에서 바라본 섬 연구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내용도 다뤘다.

'섬지기'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온라인으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급격한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 복합적인 생존 위기에 직면한 섬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섬의 미래상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섬을 주제로 조사·연구해온 4개 기관이 모여 해양유산, 생태, 정책, 학술을 아우르는 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1월 출범했다.

협의회는 오는 8월부터 섬 연구의 가치를 알리는 시민 강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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