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시식에 공연도 즐긴다…마산어시장 축제 9월 4일 개막

김선경

| 2026-08-29 08:55:00

▲ 마산어시장 축제 포스터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25회 마산어시장 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마산합포구 기업은행 옆 특설무대와 마산어시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축제는 마산어시장상인회와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가 각각 주최, 주관하고, 경남도와 창원시가 후원한다.

축제 첫날에는 어시장 풍물단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전어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비롯해 어시장 가요제 본선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마지막날에는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 현장 즉석 해산물 경매, 경품 추첨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시는 축제 개막 하루 전인 3일에는 현장을 찾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산어시장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장인 마산어시장을 널리 알리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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