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 내달 6일까지 10회 무료공연

이우성

| 2026-08-08 09:00:02

▲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 출연자들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2026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 [성남시 제공]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3회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실내악단 24개 팀, 연주자 8명 등 1천480명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 공연은 16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성남유스챔버오케스트라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위례꿈꾸는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서율과 첼리스트 이윤지가 협연해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안',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등을 연주한다.

이후 8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22~23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29~30일 및 9월 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을 거쳐 9월 6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폐막 공연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실내 공연은 5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성남시 홈페이지 '행사·강좌' 게시판을 통해 확인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