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8-30 09:01:09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횡성군립도서관은 9월 4∼5일 횡성복합아트센터 일원에서 '책으로ON 예술로ON'을 개최한다.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인문학콘서트와 공연, 영화, 책놀이마당, 청소년 플리마켓 등을 선보인다.
첫날인 4일 오후 2시에는 차인표 작가와 피아니스트 문아람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음악이 흐르는 우리동네 도서관'이 열린다.
사전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SiiiL과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스트링즈가 공연하며 오후 8시 영화 '남매의 여름밤'을 상영한다.
5일 오후 2시에는 퓨전국악낭독극 '은혜 갚은 호랑이', 오후 3시 30분에는 다독자상 시상식이 이어진다.
오후 4시부터 판소리무브먼트 작심과 아이리스 앙상블, 덕호씨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오후 7시에는 창작무용극 '임종(임의 종소리)'을 공연하고 오후 8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축제 기간 책놀이마당과 독서휴식존, 청소년 플리마켓, 체험·전시, 푸드존도 상시 운영한다.
5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는 횡성한우더덕김밥을 각각 한정 판매한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30일 "책과 공연, 영화,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에서 가족·친구와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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