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9-07 09:00:01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달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창경궁 문정전 일원에서 '창경궁 야연(夜宴)'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야연은 순조(재위 1800∼1834)의 아들인 효명세자가 국왕에 대한 효심을 담아 주관한 잔치에서 착안한 궁궐 활용 행사로, 2021년부터 선보이고 있다.
행사에서는 부모 가운데 1명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왕의 초대를 받은 '손님'이 되어 조선시대 문무백관과 외명부의 복식을 착용한 뒤, 가족과 함께 궁중 다과를 즐기고 전통 공연을 본다.
야연 행사는 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유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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