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 2026-07-17 09:00:06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17∼31일 다산동 정약용 도서관 1층 로비에 제헌절 기념 도서를 특별전시한다.
이 기간 '반헌법행위자열전' 1∼4권을 비롯해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도서 19권을 만날 수 있다.
성인 대상 도서로 헌법학자가 기본권과 헌법의 가치를 일상 사례로 풀어낸 '우리에게는 헌법이 있다', '일생에 한 번은 헌법을 읽어라', '헌법 쉽게 읽기', '헌법과 인권', '지금 다시, 헌법' 등을 소개한다.
어린이 도서는 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 '헌법과 똑똑한 학교생활' 등을 추천한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추진한 헌법친화도시는 시민의 기본권과 헌법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 1일 민선 9기 1호 결재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에 서명했다.
이 조례안은 헌법적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시민이 정책 결정과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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