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재
| 2026-09-17 09:02:02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홍콩관광청은 오는 19∼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60회 해외 유학 박람회에서 홍콩의 유학 정보를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홍콩관광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와 함께 과학·문화시설, 도시재생 명소 등을 연계한 홍콩의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027 세계 대학 순위'에서 홍콩대학교와 홍콩중문대학교 등 모두 5개 학교가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홍콩의 교육 수준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부 대학은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와 전공 소개, 연구시설 견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과학과 문화,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홍콩우주박물관과 홍콩과학박물관을 비롯해 옛 경찰서와 교도소를 문화예술시설로 바꾼 타이쿤, 경찰 기혼자 숙소를 디자인 창작시설로 재생한 피엠큐, 옛 방직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꾼 더 밀스 등이 대표적이다.
엠플러스 뮤지엄과 홍콩고궁박물관, 시취센터에서는 현대 시각문화와 중국 역사·예술, 전통 공연 등을 접할 수 있다.
홍콩관광청은 박람회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부스에서 '홍콩 수학여행 가이드'를 배포하고 주요 교육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추천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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