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 2026-08-15 09:01:01
(이천=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쌀문화축제를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 일대에서 축제를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보다 넓은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행사 장소를 변경했다.
행사장이 넓어짐에 따라 올해 축제를 '부발달집축제'와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이천첨단드론대전'을 연계해 볼거리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천쌀을 포함한 각종 농특산물 판매장,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을 운영,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축제'로 꾸밀 방침이다.
시는 행사장 변경에 따라 수변공원 일원 교통·주차 대책 및 순환버스(셔틀버스) 운영 방안과 먹거리마당의 다양한 메뉴 개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쌀 택배의 원활한 운영 방안,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쌀문화축제를 새로운 장소에서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꾸밀 예정"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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