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 2026-07-18 09:00:08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18일 주민들이 추천한 '나만 알고 싶은 우리동네 산책길' 10곳을 추천했다.
가평읍 4곳, 청평면·조종면 각 2곳, 설악면·북면 각 1곳이다.
강변길과 숲길, 생태공원, 데크길, 출렁다리 등 다양한 코스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걷기를 즐길 수 있다.
가평읍에서는 북한강을 따라 시원한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썸타는 자전거길'과 숲 그늘이 이어져 한여름에도 걷기 좋은 '뒷동산 산책로'가 눈길을 끈다.
이방실장군묘 주변의 탁 트인 전망을 만나는 '하색리 산책길'과 한적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생태공원 산책길'도 10선에 포함됐다.
청평면 '북한강 둘레길'에서는 강을 바라보며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조종면 데크길'은 벚나무와 포도밭 풍경이 어우러진 편안한 시골길을 느낄 수 있다.
북면 '이곡둑길'은 자전거도로와 둑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한적한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산책길로 꼽혔다.
'나만 알고 싶은 우리동네 산책길'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포스터에서 위치와 특징, 추천 코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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