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
| 2026-09-30 08:59:40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김영광과 이주명이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KT스튜디오지니는 김영광·이주명이 주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을 내년 상반기 방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와 그가 인수한 동물원의 계약직 수의사가 갑을관계로 얽히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김영광은 원하는 건 반드시 가져야 하는 맹수 같은 헤지펀더 마지용을 연기한다. 이주명은 부당함에 맞서는 당차고 강단 있는 수의사 조우리 역을 맡는다.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등을 만든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이민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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