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노윤서, 3년만 재회…'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주연

'일타 스캔들' 이어 두 번째 로맨스 호흡

장진리

| 2026-07-29 09:03:48

▲ 배우 이채민(왼쪽)과 노윤서 [바로엔터테인먼트, 에이에이피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3년 만에 청춘 로맨스로 재회한다.

tvN은 두 사람이 주연하는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을 내년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무한 반복되는 시간에 갇힌 남자와 그를 지키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타임 루프 로맨스다.

이채민은 사랑하는 여자 남지오를 살리려 죽음과 회귀를 반복하는 차결을 연기한다.

노윤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로, 타고난 근성과 올곧은 성품을 가진 남지오 역을 맡았다.

2023년 방영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커플을 연기했던 두 사람은 3년 만에 다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극본은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ENA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을 쓴 김솔지 작가가 집필한다. 연출은 넷플릭스 '동궁', tvN '악마판사'의 최정규 감독과 tvN '빈센조'·'작은 아씨들'·'눈물의 여왕'을 만든 김희원 감독이 공동으로 맡는다.

최 감독과 노윤서는 '동궁'에 이어 이 작품도 함께 한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