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서 '청·개·구·리' 청소년축제

박재천

| 2026-08-20 08:52:09

▲ 청개구리 축제 포스터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바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다음 달 2일 오후 3시 김득신문학관 일대에서 제2회 청소년 축제 '청·개·구·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축제로, 군이 주최하고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다.

축제 명칭(청·개·구·리)도 청소년들이 정했다.

'청소년의 개성 있는 구(9)월 2일 리얼 축제'라는 뜻이다.

청소년들은 노래와 댄스, 밴드, 치어리딩, 난타 공연으로 각자의 재능을 선보인다.

인생네컷, 건강 스낵 키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헤어피스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현장을 운영하면서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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