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덕
| 2026-07-13 08:54:24
당진 왜목마을에 17m 높이 선셋전망대 준공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관광지에 선셋전망대가 준공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는 약 17m 높이로,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내부에는 왜목마을의 수려한 해안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계단형 전망공간이 마련됐고, 아래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조성됐다.
야간에는 건물 외벽을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가 다채롭고 화려한 빛의 패턴을 선보인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앞으로도 당진의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왜가리의 목을 닮았다는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해돋이와 해넘이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해변 물속에는 초대형 왜가리 조형물인 '새빛왜목'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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