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서
| 2026-09-21 08:52:22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유망 중소 패션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다음 달 1일까지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중진공이 일본 MZ세대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온라인 패션 유통 플랫폼 누구(NUGU)와 함께 마련했다. 방문객이 국내 브랜드 12곳의 제품을 체험한 뒤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진공은 사업에 선정된 16곳을 대상으로 NUGU 공동기획전과 현지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를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앞서 중진공은 'K-패션 해외 유통망 공동진출사업'의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TGC) 패션쇼' 참가 전반을 지원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 패션기업이 일본을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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