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 2026-08-13 08:53:31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3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프로듀서 허브' 올해의 국가로 일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출범한 프로듀서 허브는 국제 공동 제작을 희망하는 세계 각국 프로듀서들의 정보 교류 플랫폼으로, 해마다 한 국가를 선정해 공동 제작 프로젝트와 제작 환경, 지원 제도 등을 조명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일본 프로듀서 10명이 부산을 찾아 자국의 프로젝트 등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 프로듀서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김영덕 ACFM 위원장은 "오늘의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공동제작 파트너"라며 "독립·예술영화의 오랜 저력 위에 상업영화와 시리즈까지 아우르는 국제 협업이 전방위로 확장되고 있고, 지원금과 인센티브를 앞세운 정책적 뒷받침도 과감하다"고 말했다.
올해 프로듀서 허브는 오는 10월 10일∼13일 나흘간 열린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간은 10월 6∼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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