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주
| 2026-09-07 08:49:02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다음 달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춤 경연 및 부대경영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지난해보다 18개 팀이 늘어난 171개 팀이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경연인 전국춤경연대회(일반·청소년·흥타령부)를 포함해 전국대학 무용경연 대회, 거리댄스 퍼레이드, 전국대학 치어리딩 대회 등에 전국을 넘어 해외팀까지 참여한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올 댓 댄스 인 천안'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5일 천안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주 무대인 종합운동장에서는 개·폐막식과 주요 경연, EDM 흥 나잇(DANCEFLEX), 천안 레트로 파티 등 관람객이 직접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천안삼거리공원 일대에서도 3∼5일 풍성한 경연과 행사가 열린다. 일부 경연프로그램과 무소음 DJ 파티, 해외팀 퍼레이드, 능소전,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성원 속에 경연 접수가 마무리됐다"며 "공정하고 안전한 무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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