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
| 2026-08-05 08:48:13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김우빈이 야구 드라마로 안방에 돌아온다.
tvN은 김우빈이 주연하는 드라마 '기프트'를 올해 하반기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기프트'는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김우빈은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을 연기한다.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을 통해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인물이다.
극본은 민정, 해주, 성은 작가가 집필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 '우리들의 블루스', '맨 끝줄 소년' 등의 드라마·시리즈를 만든 김규태 감독과 함승훈 감독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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