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확산에 대학이 나선다…문체부, 경기대 등 9곳 선정

한국문화원 없는 해외 지역서 현지 대학과 문화 행사 개최

임순현

| 2026-04-29 08:44:08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컬처 확산에 대학이 나선다…문체부, 경기대 등 9곳 선정

한국문화원 없는 해외 지역서 현지 대학과 문화 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에 참여할 국내 대학 9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대학은 경기대, 계명대, 극동대, 나사렛대, 연세대, 추계예술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성대, 한양대다.

이들 대학은 재외한국문화원이 없는 해외 지역에서 현지 대학과 함께 공연·전시·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의 한국문화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학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기획된 다양한 한국문화 행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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