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숙박상품 최대 7만원 할인…22일부터 '숙박세일페스타'

11월 8일까지 진행…1박 최대 3만원·2박 이상 7만원 할인

이재현

| 2026-09-21 08:40:34

▲ 철원 고석정 꽃밭 [촬영 양지웅]
▲ 인제 가을꽃 천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강원지역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숙박 기간과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1박 기준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은 3만원, 7만원 미만은 2만원을 할인한다.

2박 이상 연박하면서 14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7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강원관광 빙고 챌린지'도 진행한다.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9월 추천 여행지로 춘천과 속초, 10월에는 철원과 인제를 각각 선정했다.

속초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과 설악향기로, 척산온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잇는 여행 코스를 추천했다.

춘천은 의암공원과 사이로248,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가을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철원 고석정 꽃밭 방문하면 맨드라미,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 15만 송이가 만개한 장관을 즐길 수 있다.

인제에서는 백담사와 인제 가을꽃축제를 연계한 여행 코스를 추천했다.

이동희 도 관광국장은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고 강원의 가을 관광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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