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덕
| 2026-05-27 08:37:01
태안 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2천명 돌파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지난 1월 12일 정식 개관한 해양치유센터 누적 이용객이 1만2천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은 가운데 최근 단체 연수와 기관 견학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해양치유센터가 알려지면서 기존 해수욕 중심의 여름 관광을 보완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태안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신규 선정되기도 한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천연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과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 15개 치유룸, 옥상 인피니티풀, 야외 해변요가원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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