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별주부마을서 셰프 요리 맛본다…19∼20일 미식축제

정윤덕

| 2026-06-18 08:37:38

▲ '별주부 야시장' 포스터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 별주부마을서 셰프 요리 맛본다…19∼20일 미식축제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오는 19∼20일 남면 별주부마을에서 셰프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별주부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푸드 인플루언서 쿠킴·쿠코와 박대혁·노진혁 셰프 등이 대거 참여해 태안의 제철 식재료를 스페인·아시아·멕시코 스타일 등 이국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태안김장수, 태안자염, 태안젓갈장수, 포포농장, 더맘목장 등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먹거리 시장도 운영되고, 전통주 양조장 태안발효가 야시장을 기념해 특별히 개발한 신제품 '태안별주'를 처음 선보이며 현장에서 시음과 판매를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별주부 야시장'을 검색하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지역 특산품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젊은 감각의 글로벌 요리가 만나 멋진 시너지를 내는 계기가 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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