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 2026-09-04 08:30:07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15일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추석선물세트, 공예품, 생활소품, 쿠키, 수제청, 디퓨저 등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구매자 편의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주문도 진행한다. 원하는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고 결제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양질의 생산품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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