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산,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김선호

| 2026-08-26 08:27:43

▲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클래식부산은 다음 달 20일 오후 3시 부산콘서트홀에서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의 대표적인 국립 오케스트라인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와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지휘자 다비드 라일란트, 오르가니스트 루실 돌라가 프랑스 음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부산 공연에서는 프랑스 오케스트라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클로드 드뷔시의 '바다, 관현악을 위한 세 개의 교향적 소묘', 모리스 라벨의 왈츠, 카미유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c단조 op.78 '오르간'을 연주한다.

티켓 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홈페이지(classicbusan.busan.go.kr/Home/ko/Main)나 티켓예매 사이트(놀티켓)에서 하면 된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시작해 '국립'의 명성을 얻은 프랑스의 대표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듣는 귀한 연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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