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범
| 2026-08-10 08:30:58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오는 11∼14일 충남도서관에서 특별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겹겹프로젝트 안세홍 작가가 아시아 각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기록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 영상과 관련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첫날인 11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안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에 나서 작품 제작 과정과 피해 생존자들의 삶, 전시 의미 등을 관람객에게 설명한다.
전시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용기를 기리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기림의 날인 14일에는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추모식을 열어 피해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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