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맞이 '지역중소기업 상생' 할인행사

신민재

| 2026-01-16 08:31:00

▲ 설맞이 할인행사 '더담지'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시, 설맞이 '지역중소기업 상생' 할인행사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더담지' 할인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기획됐다. 온라인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6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매장은 미추홀구 제물포역사 1층에 있는 상생유통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행사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에서는 20∼30%, 오프라인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돼 식품, 생활용품, 선물용품 등 설 수요가 많은 품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상생과 가치를 함께 소비하는 유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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