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남국제합창제 개막…16일까지 진주·김해·창원 순회

이정훈

| 2026-05-14 08:30:09

▲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 개막…16일까지 진주·김해·창원 순회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우리나라 등 6개국 10개 합창단이 참여하는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가 14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미국·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대만 등 해외 5개국 5개 합창단, 우리나라 5개 합창단이 김해시·창원시를 순회하며 공연한다.

미국 여성 합창단 '벨아르모니아', 일본 합창 콩쿠르 금상에 빛나는 '세이센 유스 콰이어', 세계 합창 챔피언십 결승팀인 필리핀 '민다나오 대학 합창단' 등 국내외 합창팀은 각국 민요, 현대 합창곡과 함께 동요 '고향의 봄', 민요 '아리랑' 등 우리나라 노래를 도민에게 들려준다.

도는 화합·상생 메시지를 담은 '합창'을 경남의 문화예술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국내 합창단만 참석한 코리아합창제를 2025년부터 경남국제합창제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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