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주말 단양서 '음미하는 콘서트' 개최

박재천

| 2026-06-30 08:30:45

▲ 콘서트 홍보물 [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교육문화원, 주말 단양서 '음미하는 콘서트' 개최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은 다음 달 4일 오전 11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음(音)미(美)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공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함께 공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이다.

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접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

한-아프리카 문화예술연구소(KACAIN)가 타악과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도 아프리카 전통 가면춤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문화원은 누리집(www.cbec.go.kr)에서 350명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관람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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