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덕
| 2026-08-24 08:32:41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다음 달 4∼6일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축제장 대형 돔텐트 내 300석 규모의 셀프구이터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태안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김성운 셰프 등 5인의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셰프요리존이 새롭게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태안 특산물을 활용한 한우꼬치, 육회비빔밥, 익혀 찢은 돼지고기 타코, 태안감자 감바스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하루 250인분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와 먹거리 부스에서는 육쪽마늘, 고구마, 생강한과, 김, 꽃게, 대하 등 태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지 해변에서 명품 태안한우와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오감으로 즐기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축제 때는 3만여명이 찾아 150마리 분량의 한우고기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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