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덕
| 2026-10-07 08:28:50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오는 10∼11일 면천읍성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들어유'를 주제로 음악과 음식, 이야기를 듣고 즐길 수 있게 마련된다.
조종관과 장청, 골정지 등 면천읍성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 도슨트 투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먹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첫날 저녁에는 가수 양희은의 특별 콘서트와 드론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면천읍성의 600년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