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2026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 26일 개막

신민재

| 2026-02-25 08:31:00

▲ 2026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소식] '2026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 26일 개막

(인천=연합뉴스) ▲ '2026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 26일 개막 = 국내외 70여개 합창단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상상플랫폼, 인천대, 인천아트센터 등에서 열린다.

인천관광공사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국제합창대회를 5년간 인천에서 개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가자와 동반 가족들은 대회 기간 인천에 머물며 공연과 경연뿐 아니라 쇼핑, 관광,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을 즐기게 된다.

▲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16개 업소 적발 =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곳을 기획수사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16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러시아산 가자미, 중국산 오징어,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각각 원양산으로 허위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중국산 낙지·주꾸미,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가 적발됐다.

현행법상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면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는 위반 정도에 따라 5만∼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인천시,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 인천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재공제 가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보장 금액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 금액인 100만원 가입 시 상인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 구간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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