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中 항저우에 4호점…상하이 넘어 확장 속도

신선미

| 2026-04-27 08:22:32

▲ 무신사 스탠다드 항저우 항륭광장점 이미지 [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무신사 스탠다드, 中 항저우에 4호점…상하이 넘어 확장 속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무신사는 오는 28일 '무신사 스탠다드 항저우 항륭광장점'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매장은 중국에서 선보이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네 번째 매장이다.

무신사는 앞서 무신사 스탠다드 중국 매장을 상하이에만 세 곳 열었다.

테크 산업이 발달한 항저우는 젊은 소비자가 많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무신사 스탠다드 중국 4호점은 항저우의 초대형 복합단지 항륭광장에 들어선다.

무신사는 새 매장을 중국 대형 쇼핑몰에 최적화된 '표준'으로 삼고, 앞으로 거점 도시별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상하이에서 검증한 브랜드 경쟁력을 다른 도시로 확산하고, K패션의 현지 소비 기반을 한층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